✅ 한눈에 요약
- 요즘 유행하는 두바이쫀득쿠키는 ‘초코 + 피스타치오 + 카다이프(바삭)’ 조합이 핵심이에요.
- 성공 포인트는 3개: 반죽 충분히 차갑게 / 갓 구운 직후 눌러 홈 만들기 / 카다이프는 버터에 볶아 바삭 유지.
- 도구가 많아 보이지만, 흐름은 간단해요: 반죽 → 굽기 → 홈 → 피스타치오/카다이프 → 초코 코팅.
✅ 즉시 실행 루틴
- 카다이프를 버터에 먼저 볶아 완전 식혀두기
- 반죽은 만들고 나서 냉장 숙성(따뜻하면 퍼져요)
- (오븐은 집마다 달라서) 굽는 시간은 첫 판은 꼭 지켜보기
- 오븐에서 꺼내자마자 컵/링/밀대로 눌러 홈 만들기 → 속 채우기
* 오븐 사양/팬 크기/반죽 온도에 따라 굽는 정도는 달라질 수 있어요. 첫 판은 테스트처럼 굽는 걸 추천해요.
목차
저는 처음에 ‘두바이쫀득쿠키’가 유행이라길래 그냥 초코쿠키에 피스타치오만 넣는 줄 알았거든요. 근데 핵심은 카다이프의 바삭함과 피스타치오 필링의 쫀득함이 같이 오는 그 식감이더라고요. 한 번 실패하고 나서(반죽이 퍼지고, 카다이프가 눅눅해짐…) ‘순서’만 바꾸니까 확 안정됐어요. 오늘은 그 흐름대로 정리해볼게요.
집 구조/오염도/기기 모델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어요.
두바이쫀득쿠키가 ‘쫀득’한 진짜 포인트
이미지 설명: 피스타치오 필링과 카다이프가 보이는 두바이쫀득쿠키 단면
이 쿠키가 특별한 이유는 “쿠키가 쫀득”만이 아니고요, 식감이 겹겹이 쌓여서 와요.
- 겉: 초콜릿 코팅(또는 드리즐)로 한 번 “단단하게” 잡아주기
- 속: 피스타치오 크림/가나슈가 “쫀득”하게 채워짐
- 바삭: 버터에 볶은 카다이프가 “까작” 소리 내는 포인트
그래서 저는 이 쿠키를 만들 때 “반죽부터 완벽”보다 카다이프 바삭 유지에 더 신경 쓰게 됐어요. 카다이프가 눅눅하면 아무리 피스타치오가 맛있어도 감동이 줄어들더라고요.
재료 한 번에 정리(대체 재료 포함)
아래 분량은 집에서 만들기 쉬운 기준으로 정리했어요. 피스타치오 페이스트/스프레드처럼 재료가 애매하면 대체도 가능하게 같이 적어둘게요. (저는 장보기할 때 체크리스트로 만들어두면 덜 빠뜨리더라고요. 필요하면 아이폰 메모 앱으로 장보기 체크리스트 정리하는 방법도 참고해보세요.)
⚠️ 안전 메모: 피스타치오(견과류)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섭취를 피하거나 대체 재료를 사용하세요. 날달걀 취급 후에는 손/도구를 꼭 세척해 주세요.
A. 쿠키 반죽
- 버터, 설탕(흑설탕/백설탕은 취향), 소금
- 달걀
- 밀가루(중력분/박력분은 레시피별로 다름), 베이킹파우더/소다
- 피스타치오 페이스트(또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)
B. 속(피스타치오 + 카다이프)
- 카다이프: 버터에 볶아 바삭하게(완전히 식히기)
- 피스타치오: 페이스트/스프레드/크림 중 가능한 걸로
C. 마무리
- 코팅용 초콜릿(다크/밀크/화이트 취향)
- 피스타치오 분태(있으면 비주얼+식감 업)
만드는 법: 반죽 → 굽기 → 속 채우기
이미지 설명: 갓 구운 쿠키를 눌러 속을 채울 홈을 만드는 단계
여기부터는 “순서”가 핵심이에요. 저는 아래 흐름대로 하니까 퍼짐/눅눅함이 확 줄었어요.
1) 카다이프 먼저 볶아 완전 식히기
버터에 카다이프를 볶아 바삭하게 만든 뒤, 반드시 완전히 식혀 두세요. 따뜻한 상태로 피스타치오 크림과 섞으면 금방 눅눅해질 때가 있었어요(제 경험).
2) 반죽 만들기 → 냉장 숙성
버터+설탕+소금 → 피스타치오 → 달걀 → 가루류 순으로 섞고, 반죽은 냉장 숙성을 추천해요. 반죽이 따뜻하면 오븐에서 납작하게 퍼질 확률이 올라가더라고요.
3) 굽기(첫 판은 꼭 지켜보기)
오븐은 집마다 달라서 첫 판은 “테스트”처럼 보시는 게 좋아요. 저는 겉은 잡히고 속은 촉촉하게 남는 타이밍을 기준으로 조정했어요.
4) 오븐에서 꺼내자마자 ‘홈’ 만들기
이 쿠키의 포인트는 속을 채울 공간이에요. 꺼내자마자 컵 바닥/링/밀대로 살짝 눌러 홈을 만들고, 그 상태로 식혀주세요. 식은 뒤에 누르면 잘 안 눌리고 갈라질 때가 있었어요.
5) 피스타치오 가나슈(또는 크림) → 카다이프 → 초코 코팅
완전히 식힌 쿠키 홈에 피스타치오 가나슈/크림을 짜고, 그 위에 카다이프를 올린 뒤 초콜릿으로 마무리하면 끝! 저는 마지막에 피스타치오 분태를 살짝 올리니까 “그럴듯한” 느낌이 확 나더라고요.
실패 방지 체크 7가지(퍼짐/딱딱/눅눅 방지)
이미지 설명: 카다이프를 볶은 뒤 넓게 펼쳐 식혀 바삭함을 유지하는 과정
- 반죽은 차갑게: 따뜻한 반죽은 오븐에서 퍼질 확률이 높아요.
- 버터 녹임/브라운버터: 향은 좋아지지만, 너무 뜨거운 버터는 반죽을 느슨하게 만들 수 있어 식힌 뒤 사용하면 안정적이었어요.
- 첫 판 테스트: 오븐 온도·팬 재질에 따라 결과가 달라요. 한 판으로 시간/온도를 잡는 게 제일 빨라요.
- 홈 만들기 타이밍: 꺼내자마자 눌러야 예쁘게 홈이 생겨요.
- 카다이프 완전 식힘: 따뜻하면 크림이 녹아 눅눅해지기 쉬웠어요.
- 초콜릿은 ‘완전 코팅’보다 ‘필요한 만큼’: 두껍게 코팅하면 먹을 때 단단해질 수 있어요(취향 따라 조절).
- 보관은 밀폐 + 완전 식힌 뒤: 김이 남아있으면 수분이 갇혀 식감이 빨리 변해요.
자주 묻는 질문(FAQ)
Q1. 카다이프가 없으면 대체할 수 있나요?
카다이프 특유의 ‘바삭’이 포인트라 대체가 완벽하진 않아요. 그래도 식감을 살리고 싶다면, 아주 잘게 부순 바삭한 과자/시리얼을 “소량” 섞는 방식이 취향에 따라 도움이 될 수 있어요(단, 당도는 올라갈 수 있어요).
Q2.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대신 스프레드로 해도 되나요?
가능해요. 다만 제품마다 당도/점도가 달라서, 처음엔 소량으로 섞어보고 농도를 맞추는 게 안전합니다.
Q3. 쿠키가 너무 퍼져요. 왜 그럴까요?
반죽 온도가 따뜻하거나 버터가 너무 뜨거운 상태로 들어갔을 때 퍼짐이 심해질 수 있어요. 반죽을 차갑게 두고 첫 판에서 시간/온도를 잡는 게 제일 확실했습니다.
Q4. 카다이프가 눅눅해져요. 어떻게 해야 해요?
볶은 뒤 완전히 식히고, 크림과 섞더라도 “바로 먹을 분량” 중심으로 쓰는 게 좋았어요. 보관은 밀폐하되, 쿠키/필링이 완전히 식은 뒤에 넣어야 수분이 덜 잡혀요.
Q5. 초콜릿 코팅을 꼭 해야 하나요?
필수는 아니에요. 다만 코팅이 있으면 풍미와 ‘그 느낌’이 살아나요. 두꺼운 코팅이 부담이면 얇게 드리즐만 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.
Q6. 보관은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?
완전히 식힌 뒤 밀폐 보관이 기본이에요. 카다이프 식감은 시간이 지나며 달라질 수 있으니, 저는 가능한 빨리 먹는 편이 만족도가 높았어요.
✅ 오늘의 1문장 도전
오늘은 카다이프부터 버터에 볶아 완전 식히고, 반죽은 차갑게 → 굽자마자 홈 만들기 → 피스타치오/카다이프 채우기 순서로 한 판만 도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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